Tuesday, September 16, 2008

여러 가지 생각들.



달라스에도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9월 셋 째 주입니다. 아무 것도 이룬 것없이 벌써 삼십대의 마지막에달해 버렸음을 몸서리게 느꼈던 지난 주에는,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의 표현에 의하면, ”depressed”되어 있었나 봅니다. 미국에서 유학을비슷한 시기에 동부에서 같이 했던 대학 동기녀석은 결국은 한국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내 인생의 길을 결정짓기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삼십대였습니다. 이제 조금씩 열매가 맺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