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8, 2008
노스텔지아
“인박스” 폴더를 정리하다, 그동안 2005년부터 저장되었던 이메일들을 읽어볼 기회가 있었다. 연락이 뜸해진 친구들 이름을 보면서 같이 했던 시간들이 떠오를 때, 가슴이 찡한 느낌이 들었다. 과거가 그리워서 인 듯하다.
Sunday, July 20, 2008
마르다의 신앙 고백
제 친구와 잠시 나누었던 요한복음에 대한 이야기 중, 순간적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 26)” 라고 나사로의 누이였던 마르다에게 묻습니다. 아니, 저희들께 지금도 계속 묻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믿으시나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 26)” 라고 나사로의 누이였던 마르다에게 묻습니다. 아니, 저희들께 지금도 계속 묻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믿으시나요?
Monday, July 7, 2008
구름, 하늘
며칠 전,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교회 사람들과 가까운 호숫가에 피크닉을 갔었다. 그 날은 전형적인 텍사스 여름답게 아주 더운 날이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사모님께서 하늘을 보시더니, 오늘따라 하늘이 높아 보이지 않느냐고 물어보셨다. 그 말을 듣고 하늘을 보면서 내가 사모님께 말씀드렸다. “오늘 따라 하늘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하늘과 우리 사이에 뭉게 구름이 여기저기 피어있어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더 높아 보인다.”라고.
우리는 항상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나와 다른 사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사람. 그런 비교를 통해서 위안을 받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사모님께서 하늘을 보시더니, 오늘따라 하늘이 높아 보이지 않느냐고 물어보셨다. 그 말을 듣고 하늘을 보면서 내가 사모님께 말씀드렸다. “오늘 따라 하늘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하늘과 우리 사이에 뭉게 구름이 여기저기 피어있어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더 높아 보인다.”라고.
우리는 항상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나와 다른 사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사람. 그런 비교를 통해서 위안을 받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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